인천시가 인천 신항에 폐기물 해상매립지를 조성할 계획이 없으며 어떤 경우에도 이를 추진할 의사가 결코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일부 언론에 해양수산부의 폐기물 해상처리 용역 결과 인천 신항 앞바다가 1위로 보도 된데 대해 이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부터 추진된 용역으로 인천시와 어떠한 사전협의나 논의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70218155490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